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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2

드라이버 300m 장타 치는 정찬민 선수 비법

정찬민(24) 선수는 2021년 스릭슨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라인투어에서 캐리로 300m를 날리는 장타자다. 정창민 선수의 드라이버 비결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상체와 하체 꼬임 정찬민 선수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꼬임을 느끼면 장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상체와 하체의 꼬임 없이는 공을 절대 멀리 보낼 수 없다. 백스윙에서는 하체를 잡아놓은 상태에서 상체를 돌리고 다운스윙 때는 하체를 먼저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쳐야 한다. 백스윙의 크기보다는 상체와 하체의 꼬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손의 개입 줄이기 스윙 과정에서 꼬임을 느끼려면 손이 아닌 가슴을 돌려주면서 테이크어웨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상체의 꼬임이 만들어진다. 백스윙 이후에는 반대로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손의 개.. 스포츠/골프 2023. 3. 29.

드라이버샷 멀리 똑바로 보내는 문경준 선수의 다운스윙 비법

문경준 선수는 2018년까지만 해도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가 280야드에 불과했다. 그러나 다운스윙 과정에서 목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단 하나의 동적을 추가한 뒤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40세가 넘어서도 300야드 이상을 날리고 있다. 문경준 선수의 비결을 알아보자. 다운스윙 다운스윙 과정에서 목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야 한다.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상체와 하체 회전이 막힘없이 이뤄져야 한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시선을 공이 아닌 목표 방향으로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상체와 하체가 열리게 된다. 어드레스 어드레스 때 왼발을 열어줘야 한다. 왼발을 열어주게 되면 회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드로와 훅을 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왼발을 열어놓고 스윙해.. 스포츠/골프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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