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윙1 드라이버 300m 장타 치는 정찬민 선수 비법 정찬민(24) 선수는 2021년 스릭슨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라인투어에서 캐리로 300m를 날리는 장타자다. 정창민 선수의 드라이버 비결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상체와 하체 꼬임 정찬민 선수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꼬임을 느끼면 장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상체와 하체의 꼬임 없이는 공을 절대 멀리 보낼 수 없다. 백스윙에서는 하체를 잡아놓은 상태에서 상체를 돌리고 다운스윙 때는 하체를 먼저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쳐야 한다. 백스윙의 크기보다는 상체와 하체의 꼬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손의 개입 줄이기 스윙 과정에서 꼬임을 느끼려면 손이 아닌 가슴을 돌려주면서 테이크어웨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상체의 꼬임이 만들어진다. 백스윙 이후에는 반대로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손의 개.. 스포츠/골프 2023. 3.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