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희민1 퍼트 잘하는법 장희민 선수 퍼트 비결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장희민 선수의 원동력은 퍼트다. 홀당 평균 퍼트 수 1.75개를 기록해 코리안투어 퍼트 부문 3위를 달성했다. 장희민 선수의 퍼트 비결을 정리해보았다. 퍼터를 잡은 양손과 명치가 중요 장희민 선수는 퍼터를 잡은 양손과 명치가 일치한 상태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항상 동일한 퍼트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서다. 상체의 회전없이 양손으로만 움직이면 퍼트 스크로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퍼트하면 인투인 스트로크까지 익힐 수 있어 퍼트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퍼트 연습 방법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은 상태로 퍼트 스트로크를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돌리면 명치까지 자연스럽게 돌게 된다. 이 느낌을 잘 기억해 퍼트 스트로크를 하면 .. 스포츠/골프 2022. 12.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