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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드라이버샷 잘하는법 이소미 선수 드라이버샷 비결 이소미 선수는 드라이버샷을 잘하기로 유명한 선수다. 2022년 이소미 선수는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 244.99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이 70.37%를 기록했다. 2022년 2승을 포함 상금 랭킹 7위 대상 포인트 8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안정적인 드라이버샷이라고 볼 수 있다. 드라이버샷 비결 이소미 선수의 드라이버샷 비결은 어깨위치, 머리위치에 있다. 어깨 위치 보통 어드레스 때 양쪽 어깨가 일자로 유지해야 한다고 있다. 하지만 이소미 선수는 일자가 아니라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드레스때 어깨가 일자로 유지되면 공이 뜨지 않거나 어퍼블로 스윙을 못하는 주된 요인이 된다. 머리 위치 오른쪽 어깨를 왼쪽 어깨보다 아래로 유지하려면 머리 위치를 오른발.. 스포츠/골프 2023. 1. 2.
어프로치샷 잘하는법 이태희 선수 어프로치샷 비결 프로 선수들이 그린을 놓쳤을 때 정교한 어프로치샷으로 파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린을 놓쳤을 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지표인 리커버리율이 있다. 이태희 선수는 2022 시즌 코라인투어에서 리커버리율 64.85%를 기록하며 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커버리율 1위를 차지한 이태희 선수의 어프로치샷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왼쪽 골반을 열자 이태희 선수는 어프로치를 할 때 왼쪽 골반을 열어두면 뒤땅과 토핑 등의 실수를 줄이고 공을 정확히 맞힐 수 있다고 한다. 그린 주변 30m 이내 거리에서 하체를 고정한 채 어프로치샷을 하면 실수가 많이 나온다. 왼쪽 골반이 목표 방향을 향해 돌아가야 어프로치샷을 잘할 수 있다. 어프로치샷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손이 아닌 몸통 회전을 이용.. 스포츠/골프 2022. 12. 22.
퍼트 잘하는법 장희민 선수 퍼트 비결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장희민 선수의 원동력은 퍼트다. 홀당 평균 퍼트 수 1.75개를 기록해 코리안투어 퍼트 부문 3위를 달성했다. 장희민 선수의 퍼트 비결을 정리해보았다. 퍼터를 잡은 양손과 명치가 중요 장희민 선수는 퍼터를 잡은 양손과 명치가 일치한 상태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항상 동일한 퍼트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서다. 상체의 회전없이 양손으로만 움직이면 퍼트 스크로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퍼트하면 인투인 스트로크까지 익힐 수 있어 퍼트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퍼트 연습 방법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은 상태로 퍼트 스트로크를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돌리면 명치까지 자연스럽게 돌게 된다. 이 느낌을 잘 기억해 퍼트 스트로크를 하면 .. 스포츠/골프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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